보도자료 [보도자료] 행복한우리복지관, 이동권 보장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 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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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행복한우리복지관은 지난 9일 ‘휠체어 리프트 버스 제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마련된 장애인 특장버스를 지역사회에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이번에 도입된 휠체어 리프트 버스는 대전시와 대전 서구청의 기능보강사업비 지원, 기독교연합봉사회,
대전·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후원자 274명, 단체 42곳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다수의 시민과 단체의 힘이 모여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된 것.
새로 도입된 차량은 총 승차정원 41명(휠체어 2석 포함)을 수용할 수 있는 장애인 특장버스로, 삽입형 휠체어
리프트와 자동차 안정성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노후화된 이전 차량은 매연 기준치를 초과하고 잦은 고장으로 인해 이동 지원 서비스가 자주 중단되는 등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신형 특장차 구입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
이날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은 지역사회의 책무이자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행복한우리복지관 김지희 관장은 “장애인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이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의 인식 전환과 더 나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응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 본문링크: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36
- 한국장애인복지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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